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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운전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출발 전 이것부터 점검하세요

비가 오는 날에는 평소와 같은 속도로 운전하더라도 차량의 제동거리와 시야 확보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도로가 미끄러워지고 앞차의 물보라 때문에 시야가 갑자기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 오는 날에는 운전 실력보다도 출발하기 전에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 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비 오는 날 운전하기 전에 운전자가 꼭 확인하면 좋은 사항 7가지를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타이어 상태를 먼저 확인하세요 비 오는 날에는 타이어와 도로 사이에 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미끄러질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타이어의 마모 상태와 공기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표면이 지나치게 마모되어 있거나 손상된 부분이 보인다면 비 오는 날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역시 차량 제조사가 안내하는 적정 기준을 확인해 관리하세요. 2.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세요 비 오는 날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앞유리의 시야 확보입니다. 와이퍼를 작동했는데 유리에 물기가 깨끗하게 닦이지 않거나 줄무늬가 남는다면 와이퍼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와이퍼가 지나간 자리에 얼룩이나 물방울이 많이 남으면 비가 많이 내릴 때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와이퍼를 작동시켜 닦임 상태와 작동 소리를 확인해 보세요. 3. 앞유리와 사이드미러의 시야를 확인하세요 비가 내리면 앞유리뿐만 아니라 사이드미러와 뒷유리에도 물방울이 맺혀 주변 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앞유리와 사이드미러가 깨끗한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닦아주세요. 차량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로 앞유리에 김이 서리는 경우에는 차량의 김서림 제거 기능을 이용해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출발하기 전에 앞유리와 좌우 사이드미러의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4. 전조등과 후미...